말씀

최경천 목사
안식일예배

주님의 나라를 살아내는 교회

최경천 목사 · 2026년 01월 02일

하나님 나라를 곁에서 살아내세요

설교 요약

우리는 왜 예수님을 믿는가? 단순히 천국에 가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기 위해서인가? 이 질문 앞에 서면 우리의 신앙이 얼마나 피상적이었는지 돌아보게 된다. 바울은 그의 생애 마지막까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것을 삶의 목표로 삼았다. 우리는 죽어서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이 땅에서 그 나라를 살아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 나라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현재적이고 실천적이라고 가르친다. 예수님은 가버나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치고, 소외된 자들을 회복시키며,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보여주셨다. 바울은 사도행전에서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담대히 가르쳤다. 우리도 이러한 삶을 살아가도록 부름 받았다. 설교 중 언급된 예화 중 하나는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바라본 일몰의 장면이다. 목사는 그 장엄한 자연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통치를 느꼈다. 이는 하늘의 별을 보며 마음의 평안을 찾는 경험을 통해 우리도 하나님의 거룩한 통치 속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도전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것이다. 성령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삶이다. 이는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매일의 삶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을 실천하는 것이다. 마음 깊이 새겨야 할 것은, 하나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는 것이다.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며 세상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나누는 삶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그러니 올해는 우리 각자가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주역이 되기를 소망하자.

핵심 포인트

  • 하나님 나라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참된 신앙의 삶이다.
  •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에 있다.
  • 예수님은 소외된 자들을 회복시키며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셨다.
  • 신앙은 미래를 위한 준비가 아니라 오늘의 기쁨과 평화다.
성경